이사장 인사말

은천장학회는 고 이병춘장로님과 맹명자장로님께서 평생 아끼고 모았던 재산을 하나님의 인재를 기르기 위하여 기꺼이 헌신하셔서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이 일을 흔쾌히 동의해 준 네 딸들의 순종 또한 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은천장학회를 통하여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죽어진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으라고 하셨습니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부담스러운 말씀이기도 하지만 생각해 보면 정말 복된 삶의 지혜입니다.
누구나 좋은 길, 복된 길, 잘되는 길 있으면 추천하게 되지 않습니까
특효약, 좋은 병원, 맛잇는 음식점 하나라도 알고 있으면 강추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오죽 하시겠습니까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힘들고 어렵고 손해될 가능성이 있다면 너희들이 알아서 선택하라 하시지 명령하시겠습니까

씨를 심은 곳을 무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밭이고 정원입니다.
우리는 씨를 뿌릴 때, 그것이 완전히 썩어 없어질 것이라고 여기지 않고 싹을 틔우고 자라나 꽃을 피우고 열매 맺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씨앗을 뿌립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며 예수님을 따라 사는 것은 정확히 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다름 아닌 영광스러운 '심는 일'이었습니다. 부활의 영광, 전 인류 구원의 열매가 맺어졌습니다.

유기성목사

한알의 밀알 유기성 목사

같은 돈이라도 쓰여지는데 따라 그 열매는 엄청난 차이가 생깁니다.
고 이병춘장로님과 맹명자 장로님이 기증하신 빌딩에서 나오는 집세로 오직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일을 위한 장학금 지급에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이 보다 더 귀하고 큰 일을 찾기 힘들 것입니다.
그동안 교회에서도 장학금을 지급했지만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의 학비 보조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은천장학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은천장학회가 은혜의 샘이 되어서 하나님의 인재를 배출하는 열매를 많이 맺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혁

  • 2017.04.25법인설립
  • 2017.03.11창립총회
  • 2016.12.28헌물 봉헌 감사예배
  • 2008.은천장학재단 설립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