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힘듦과 어려움 가운데 만난 가뭄의 단비같은 은천장학회 장학금
작성자 유규현
등록일 2021-03-22

먼저,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은천장학회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등록금 문제에 있어 작년과 올해 가장 힘들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가정에 큰 피해가 왔었습니다.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부모님들께서 직장을 두번 잃으셨습니다. 하루 출근하고 회사가 코로나로 문을 닫고

한 곳은 원룸계약을 다해놓고 1년 계약을 하고 들어갔는데 회사에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출근도 해보지 못하고 직장을 잃고…

집계약은 집계약대로, 안에 물품들은 물품대로 피해가 생기고, 또한 지난해 장마로 인한 산사태 피해로

여러 가지의 어려운 상황에 놓여지면서 그래도 부모님께서는 학교는 다녀야하고, 졸업은 해야하지 않겠냐 하시면서

계속해서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그게 너무 죄송스러워 일용직 인력사무소에도 다녀본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했던 선한목자교회 26기 신학생 예수제자동행훈련을 하면서 이런 저런 힘듦과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은천장학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았습니다.

 

21년도 1학기 등록금을 어떻게 낼까? 20년도까지 하나님께서 채우셨는데 이번에도 채워주시겠지 라는 믿음이 있었고

기도로, 진심을 다해 여러가지 서류를 준비하고 제출했습니다.

받으면 하나님께 감사고, 받지 못해도 나보다 더 어려운 학생들이 받으면 그게 더 감사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향후 방향은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배학에 중심을 두어 학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예배가 많이 바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예전적인 부분(성찬, 세례)에서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세례와 성찬에 기초를 재정립하고 그에 따른 현 상황에 맞는 대안책을 공부를 통해 모색하며, 논문으로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후에 논문과 함께 다음 목회의 방향을 정해야합니다.

수련목과 단독 이부분을 기도하고 있는데 이 또한 하나님께서 이끄실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어 기도로 준비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은천장학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받은 만큼 주변을 위해섬기고 섬김을 나누는 사람이될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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